논문초록:한국에서 외국인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할 때 주로 직역법과 음역법이라는 번역법을 사용한다. 직역법이란 한국어로 중국인 이름을 번역할 때 쓰는 방법이고 한국어에서 한자어를 대조해서 또박또박 중국인 이름을 번역하는 방법이다. 반대로 음역법은 외국인 이름의 발음에 따라서 한국어에서 그 발음과 비숫한 한국어를 찾아서 이름을 번역하는 것이다. 음역법은 중국인 이름을 제외하고 주로 다른 나라의 이름을 번역하는 것 같다. 한국 사람들이 보통 태어났을 때부터 한국어 이름과 한자 이름이 함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인 이름을 번역할 때 항상 한국 사람들이 이름을 붙이는 전통 방법에 의해서 번역한다. 직역법으로 중국인 이름을 한 글자 한 글자로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고, 음역법으로 다른 나라의 이름을 번역할 때 이름의 발름은 최태한으로 보존할 수 있지만, 중한 문화의 차이로 인해 원래 그 이름이 가지고 있던 의미나 부모님의 기원은 완벽하게 번역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직역법이나 음역법 때문에 이름이 가지는 예쁜 의미가 완전히 상반된 의미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본고에서 직역법과 음역법의 형성원인, 장점과 단점을 분석해서 어떻게 한국어로 외국인 이름을 완벽하게 번역할 수 있는지 탐구할 것이다.
키워드: 번역법, 직역법, 음역법, 비교 역구
목차
中文摘要
논문초록
1. 서론 1
1.1 연구목적1
1.2 연구방법2
1.3 선행연구2
2. 직역법과 음역법의 개념 3
2.1 직역법—자역법3
2.2 음역법3
3. 직역법과 음역법의 사용지역 4
3.1 직역법—중국어로 이름을 붙이는 나라와 지구4
3.2음역법—중국어로 이름을 붙이는 나라와 지구 이외의 나라와 지구5
4. 직역법과 음역법의 형성원인5
4.1 직역법의 형성원인5
4.2 음역법의 형성원인8
5. 직역법과 음역법의 장단점 12
5.1 직역법의 장단점 12
5.2 음역법의 장단점 13
6. 결론 13
참고문헌16